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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했어"…위켄드 가사 속 '새 여친'은 안젤리나 졸리? [N해외연예]

신곡 '히어 위 고…어게인' 가사 화제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10 09:54 송고 | 2022-01-10 10:56 최종수정
안젤리나 졸리(왼쪽, © AFP=뉴스1)과 위켄드(유니버설뮤직 제공)

캐나다 출신 알앤비 스타 위켄드(32)의 신곡 속에 묘사된 연인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7)라는 추측이 팬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최근 US위클리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위켄드가 지난 7일 발표한 정규 5집 앨범 'Dawn Fm'의 수록곡에서 묘사되는 연인이 안젤리나 졸리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것에 대해 보도했다.

위켄드의 새 앨범 속 '히어 위 고…어게인'(Here We Go…Again)'이라는 곡에는 '내 새 여자친구, 그녀는 무비 스타야'(My new girl, she's a movie star), '나는 그녀를 사랑했지'(I loved her right), '나는 그녀를 웃게 만들었고(But I make her laugh) 그것이 내 우울한 생각들을 치유했지(Swear it cures my depressing thoughts)', '나는 스스로에게 다시는 빠지지 않겠다고 했지만'(I told myself that I'd never fall) '우린 다시 이 자리에 있어'(But here we go again) 등의 가사가 담겨있다.

위켄드는 자신의 가사가 실제 자신의 연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확인해준 바 없지만, 팬들은 지난해부터 그와 만남이 목격돼 온 안젤리나 졸리가 가사 속의 '그녀'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함께 목격된 이후 여러 차례 식사를 하고 콘서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보도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US위클리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의 관계가 그저 친구일 뿐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두 사람을 아는 이들은 분명 둘 사이에서 뭔가 로맨틱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세 번째 남편이었던 할리우드 톱 배우 브래드 피트(58)와 지난 2005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정식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6년 이혼했고, 현재 양육권을 놓고 소송 중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직접 낳은 샤일로, 비비안, 녹스 및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위켄드는 캐나다 출신 유명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로 세 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라는 이력도 갖고 있다. 그가 2020년 발매한 앨범 '애프터 아워스'는 역대 R&B 앨범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음반이다. 특히 '애프터 아워스'에 수록된 '블라인딩 라잇츠'(Blinding Lights)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4주 1위는 물론, 라디오 차트에서 4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오랜 기간 1위에 머물렀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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