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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우즈벡서 세계 6번째 GTL 플랜트 준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21-12-28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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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2000만달러 규모의 GTL(Gas-to-Liquid) 플랜트를 준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우즈베키스탄 GTL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인사와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GTL 플랜트는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 GTL 플랜트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카쉬카다르야주(州)에 천연가스를 가공해 연간 67만톤, 케로젠 27만톤, 나프타 36만톤 등을 생산하는 대규모 석유화학플랜트다.

이 플랜트는 향후 카쉬카다르야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이용해 디젤, 나프타, 케로젠 등 고부가가치 석유제푸을 생산해 우즈베키스탄의 만성적인 석유제품 공급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GTL 플랜트의 성공적 준공은 당사가 2011년 이후 우즈베키스탄에서 6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GTL, 올레핀 생산시설 등 첨단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석유제품 생산 플랜트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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