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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1년, '코로나19'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길고 긴 전염병과의 싸움은 지구촌 하늘길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했다. 그 와중에도 '대선 시계'는 쉬지 않고 돌아갔다.
저물어 가는 신축년(辛丑年) 한 해와 어느덧 '거리두기'할 때다. 다가오는 임인년 (壬寅年) 한 해에는 서로의 거리가 이전 보다 가까워지길 바라본다. 2021.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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