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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165억원 투자 유치…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박차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2021-12-27 08:49 송고
(라이드플럭스 제공)© 뉴스1

라이드플럭스는 165억원 규모의 투자금(시리즈 A)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금은 292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쏘카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옐로우독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목표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교통이 복잡한 도심이나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씨에서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를 잇는 유상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와 서귀포 혁신도시 내 자유노선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끌어올리고 자율주행 서비스 지역 및 유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완전히 새롭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종과 지역을 확대하는 등 자율주행 서비스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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