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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문체부 연차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광역지자체 15곳 대상 평가…내년 사업비 21억 확보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2021-12-23 14:07 송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만들어진 충북의 캐릭터들.(청주시 제공).2021.12.23/© 뉴스1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올해 개소 5년차를 맞은 충북은 단기평가 대상인 지자체 7곳 중 최고등급을 기록하면서 국비 8억원과 인센티브 1억원 등 2022년 사업비 21억원을 확보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올해 20개 사업을 추진해 △마케팅&컨설팅 사업 운영 우수성 △지원결과물의 시장진출률 △창작자 창업률 증가 △수혜기업의 성장 기여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마케팅‧컨설팅 사업 운영 결과에서 338건 지원으로 목표 대비 196% 달성, 시장진출률에서는 65건이 마켓에 입점해 목표 대비 147.8%, 창업률 증가 목표 대비 136%를 각각 달성했다. 성장기여도에서는 매출액 22억원을 기록했다.

캐릭터 분야와 메타버스 분야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올려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내년에는 유통‧투자 부분에 더욱 집중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고, 결과물이 시장에서 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을 운영하는 전국 광역지자체 1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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