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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키친미니스 미니그릴 플러스' 출시…23일 CJ온스타일서 방송

한국인 식습관 섬세히 반영…기존 기름받이판보다 3배 더 커져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1-12-22 17:53 송고
WMF '키친미니스 미니그릴 플러스' (WMF 제공) © 뉴스1
WMF '키친미니스 미니그릴 플러스' (WMF 제공) © 뉴스1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오는 23일 오후 8시 45분 CJ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소형 주방가전 신제품 '키친미니스 미니그릴 플러스'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은에 가장 가까운 아름답고 변치 않는 광택을 지닌 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1~2인용 상차림에 적합하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간편하게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키친미니스 미니그릴 플러스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기존 기름 받이용 판보다 3배 더 커진 삼겹살용 기름 받이용 판을 기본 제공한다. 버튼 하나로 기름이 배출되며 그릴팬, 다용도팬, 기름 받이용 판 2종 모두 식기세척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제품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등 효과가 있는 5단계 온도 조절 다이얼도 탑재됐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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