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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경산 금호강에서 월동중인 천연기념물 흰꼬리수리

(경산=뉴스1) 최창호 기자 | 2021-12-22 15:22 송고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까치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까치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먹잇감을 지키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먹잇감을 지키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물닭을 뜯어먹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물닭을 뜯어먹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까마귀가 다가오자 날개로 쫓아내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까마귀가 다가오자 날개로 쫓아내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물닭을 뜯어먹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물닭을 뜯어먹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하자 까치들이 다가오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하자 까치들이 다가오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한 뒤 뜯어먹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한 뒤 뜯어먹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물닭을 뜯어먹던 중 부리에 걸린 털을 제거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물닭을 뜯어먹던 중 부리에 걸린 털을 제거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먹잇감을 까치들로부터 지키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사냥한 먹잇감을 까치들로부터 지키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가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1급인 흰꼬리수리가 22일 경북 경산시 금호강에서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가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경산시 금호강변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며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국을 찾아오는 맹금류 중 가장 큰 흰꼬리수리는 매목 수리과로 12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금호강, 형산강, 강원도 남대천, 경기도 팔당 등지에서 월동한다. 금호강변에는 두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먹잇감으로는 물닭과 오리류, 민물고기 등을 주로 먹는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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