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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아트페어 VIP프리뷰…낸시랭·구준엽 '도슨트 투어' 인기

UECO, 박서보 등 국내외 작가 400여명 작품 1500여점 전시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2021-12-10 14:18 송고
'울산국제아트페어'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막했다.(울산국제아트페어 사무국 제공)© 뉴스1

올해 울산에서 첫 개최되는 '울산국제아트페어'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막했다.

앞서 9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울산국제아트페어는 5개국 79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국내외 작가 400여명의 작품 1500여점을 전시한다.

국내 유명 작가로는 김구림, 김창열, 김환기, 박서보, 오세열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데이비드 호크니, 야요이 쿠사마, 줄리안 오피 등 주목받는 해외 작가 작품도 전시된다.

울산국제아트페어를 주관한 베네피플에 따르면 개막을 앞둔 지난 9일 VIP프리뷰의 방문객은 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프리뷰에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울산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장이자 동강의료재단 박원희 이사장, 울주문화재단 이상용 대표이사 울산미술협회 김봉석 회장, 팝아티스트 낸시랭 등이 참가했다.

지난 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VIP프리뷰 '도슨트 투어'에서 구준엽 작가가 직접 본인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산국제아트페어 사무국 제공)© 뉴스1

이어 VIP 내빈과 함께 진행된 '도슨트 투어'에는 'Art in Science #Prelude' 특별전과 구준엽 작가가 직접 본인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VIP 라운지에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90m가 넘는 대형 작품 'Bubble Play'와 함께 고양이를 활용한 작품이 전시됐다. 이날 낸시랭 역시 VIP 라운지에서 자리를 지키며 울산국제아트페어의 VIP 프리뷰를 즐겼다.

이날 전시장 외부에 설치된 울산신진작가전 부스에서는 '울산신진작가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금상 김지효, 은상 김지윤, 동상에는 최민영씨가 각각 수상했다.

울산국제아트페어는 유료로 운영되며 만 6세 미만 어린이, 대학 수험생, 지역 소방·경찰 공무원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울산 시민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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