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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아리랑 울린다

문화교류사업 ‘A(Arirang)-Culture Road’ 진행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2021-12-09 17:21 송고
강원 정선군청 전경. (뉴스1 DB)

우리 고유의 대표 노래인 아리랑이 연말 강원 정선과 카자흐스탄에서 울려 퍼진다.

정선군은 정선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문화교류사업인 ‘A(Arirang)-Culture Road’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 사업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1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정선군은 아리랑의 본고장 정선과 고려인 강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진행되는 문화교류는 아리랑을 테마로 한 전시와 영화, 체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고려인 이주 역사의 길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로드’와 정선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 공개된다.

카자흐스탄 현지에서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오프닝 행사와 영화 상영, 공연 등이 열린다.

정선군 관계자는 “A-Culture Road는 정선군,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켜 줄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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