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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회장 아들이 여성 수십명과 '성관계 불법촬영' 의혹…수사 착수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021-12-08 20:58 송고 | 2021-12-08 22:36 최종수정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기업 회장 아들이 여러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 수사대는 이날 저녁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입건하고 컴퓨터 등 증거를 압수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A씨가 서울 강남역 인근의 아파트에서 지인들과 어울리며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A씨는 보증금 3억에 월세 600만원 정도인 아파트의 2년 치 월세를 선불로 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소지한 성관계 동영상은 최소 62개며 피해자는 최소 50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촬영 날짜·여성 이름·나이순대로 불법 영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기도 안산 소재 대형 골프 리조트와 기독교계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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