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사회 > 노동

"준법운전 제도 절실"…라이더유니온·우분투재단, 모범라이더 시상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2021-12-08 15:47 송고 | 2021-12-08 15:49 최종수정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배달기사노조 라이더유니온과 사무금융우분투재단(우분투재단)이 8일 서울 중구 사무금융노조 교육장에서 '2021 모범라이더 시상식'을 개최했다.

라이더유니온은 교통사고 및 교통법규위반 경력이 없는 라이더(배달기사) 7명을 모범라이더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더 많은 라이더가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해 사고 감소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더유니온은 "라이더에게 안전교육과 산재사고 상담을 진행하는 '안전지킴이' 사업도 하고 있다"며 "모범적으로 활동한 안전지킴이를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준법 운전을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을 국회와 대선후보에게 주문했다"며 "안전배달료 도입, 배달대행사업자 등록제, 알고리즘 협약권 등의 내용을 담은 라이더보호법이 통과돼야 라이더와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더유니온은 올해 헬멧 착용, 불법개조 근절, 주행 중 흡연 금지 캠페인에 이어 내년에는 끌바 캠페인(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내려서 건너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aeha67@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