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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새 외국인 선수 산타나 6일 입국…이르면 18일 V리그 데뷔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1-12-07 17:21 송고
IBK 합류 예정인 달리 산타나. (산타나 SNS) © 뉴스1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대체 외국인 선수인 달리 산타나(26·푸에르토리코)가 6일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0일 동안 격리된 뒤 합류할 텐데 이르면 오는 18일 V리그에 데뷔할 전망이다.

기업은행 구단은 7일 "산타나가 6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레베카 라셈(미국)의 대체 선수로 뽑힌 산타나는 개인 트레이너이자 남편인 발레리우 구투와 함께 입국했다.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출신인 산타나는 신장이 185㎝로 레프트와 라이트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는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리그 등에서 뛰었으며 이번 시즌에는 소속팀 없이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라셈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1.10.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기업은행은 2021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라셈을 뽑았다. 라셈은 외조모가 한국인이라 화제를 모았지만 시즌 개막 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라셈은 올 시즌 13경기에 나가 187득점, 공격성공률 35.21%에 그쳤다. 득점과 공격성공률 모두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중에 가장 저조하다.

결국 기업은행은 지난달 27일 라셈의 교체와 함께 산타나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라셈은 9일 KGC인삼공사전까지 뛴 뒤 한국 무대를 떠날 예정이다.

6일부터 격리에 들어간 산타나는 이르면 18일 흥국생명과의 화성 홈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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