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현장점검을 마친 후 의료진과 이동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을 방문하며 손소독을 하고 있다. 왼쪽은 신현영 의원.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을 방문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인천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인천의료원을 찾았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오미크론 감염자 등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음압병동을 둘러봤다.이 후보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우리 의료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의료진 보강이나 병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야 하고, 방역지침 강화에 따라 국민들과 우리 자영업자들이 입는 피해에 대해서도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의 인천의료원 방문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인천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자 전날 갑작스럽게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 둘째)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을 찾아 신현영 의원(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현영 의원, 이재명 후보, 조승연 인천의룡원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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