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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으로 온 보건소"…강동구 천호보건지소 개소

공공 의료 인프라 확대…검진·상담비용 모두 무료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1-12-06 09:10 송고
천호보건지소 내 건강관리센터(강동구 제공).© 뉴스1

서울 강동구는 보건소까지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공공 의료 인프라 확대로 천호보건지소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지소는 보건·복지·문화 복합시설인 천호아우름센터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만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 △장애가 있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관리 능력을 개선하는 '재활보건센터' △심리상담, 정신 건강 평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갖췄다.

천호보건지소에서 제공하는 검진과 상담비용은 모두 무료이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전 예약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됐던 보건소 사업을 보건지소에서 수행함으로써 지역 주민부터 소외 계층까지 부족했던 보건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주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천호보건지소와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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