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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괴물같이 생겼다" 외모 비하에 '쿨한' 김지민 "힘내세요!"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12-03 07:23 송고 | 2021-12-03 10:16 최종수정
김지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고민 게시물에 "힘내세요!"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름 검색했는데 저 닮았다는 얘기 들으신 분 많이 기분 나쁘신가보다, 힘내세요! 제 관상 닮았으면 인생 나쁘지 않을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지민이 함께 올린 게시물은 '개그맨 김지민 닮았대요, 너무 기분 나빠요'라는 제목의 글로 김지민과 외모가 닮았다는 말을 들어 기분이 나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김지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 말 들으면 기분이 너무 안 좋다, 왜 하필 그 많은 연예인 중에서 김지민을 닮았다고 하는 건지, 기분 너무너무 나쁘다"며 "김지민 너무 못생기고 이상하게 생겼는데 솔직히 괴물같이 생겼다는 생각밖에는 안 듣는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저한테 피해준 것은 없지만 닮았다는 소리에 김지민이 더 싫어졌다, 어떻게 극복해야 하느냐"라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자칫 기분이 나쁠 수 있는 글이지만 "내 관상 닮았으면 인생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쿨'하게 대처하는 모습이다. 김지민의 지인들은 "나도 예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가보다" "누가 정말 예쁜데" "지민이 삶이 얼마나 윤택한지 몰라서 그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iHQ '업글언니'에 출연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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