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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코로나19 신규확진 5123명 역대 최다… 설상가상 '오미크론' 공포까지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 발견
서울 사상 첫 2000명대 돌파…'역대 최다' 2222명 확진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21-12-01 11:45 송고 | 2021-12-05 07:34 최종수정
1일 서울 송파구청 안전통합상황실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3명으로 처음으로 5000명선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확진자 4명이 델타변이 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21.12.1/뉴스1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첫 50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에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와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수도권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0명(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으로 전국 대비 81%의 비중을 차지했다. 2021.1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4일 4115명에 비해서 1008명 늘어난 수치다. 2021.1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부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8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했다. 국내 입국을 금지한 8개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 내부에 32개 돌연변이를 보유하고 있어 16개의 돌연변이를 보유한 델타변이 보다 치명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28일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방역복을 입은 해외 입국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11.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032명보다 2091명 급증한 규모다. 5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처음이다.

지난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면서 최근 커진 확산세가 더욱 두드러진 양상이다. 앞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전주(24일) 4115명에 비해서도 무려 1008명 늘었으며, 2주전(17일) 3187명보다는 1936명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도입 이후 11월 2주차까지 1000~2000명대, 3주차에 2000~3000명대를 보였다. 이후 연일 4000명 안팎을 기록한 뒤 이번에 5000명선을 넘어선 것이다. 위중증 환자도 72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는 34명 추가됐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감염 의심 환자가 4명 발견된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4일 4115명에 비해서 1008명 늘어난 수치다. 2021.1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일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0시 기준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섰음을 알리는 상황판이 띄워져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24일 4115명에 비해서 1008명 늘어난 수치다. 2021.1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요일에 집계하는 월요일 발생 확진자 중 최다 규모다. 2021.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첫 50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에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와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수도권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0명(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으로 전국 대비 81%의 비중을 차지했다. 2021.1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첫 50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에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와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수도권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0명(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으로 전국 대비 81%의 비중을 차지했다. 2021.1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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