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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와 손잡은 카카오 '춘식이' 기부 배지 출시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2021-12-01 10:04 송고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사랑의열매 콜라보 기부 배지로 출시된다. (카카오커머스 제공)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사랑의열매 기부 배지로 나온다.

1일 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사회복지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춘식이와 함께해 열매' 기부 배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배지는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거주 이웃들의 전기용품 구매 지원에 사용된다.

카카오메이커스와 사랑의열매는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사랑의열매 배지 디자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일주일간 8만6000여명의 고객이 디자인 선정에 참여했다. 총 3가지 디자인 중 이번에 출시되는 배지 디자인이 약 3만3000표(총 39%)를 받아 최종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부 배지 가격은 1만원이다.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를 포함한 5개의 쪽방상담소 지점을 통해 서울 전역의 쪽방촌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올해 사랑의열매 배지 디자인을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메이커스의 주문 제작 특성을 살려 세상을 선하게 만들 수 있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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