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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호날두·네이마르와 함께 올해 최고의 공격수 10인 선정

ESPN "최전방 모든 곳에서 뛰는 훌륭한 공격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1-12-01 09:38 송고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해외 매체가 꼽은 2021년 최고의 공격수 톱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2021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격수 10인을 선정했는데,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지난 2020년 같은 매체가 선정한 공격수 톱10에 뽑혔던 손흥민은 2년 연속 명성과 입지를 유지하는 꾸준함도 보였다.

'ESPN'은 손흥민을 향해 "직선적이고 파워풀한 움직임에 스피드까지 갖췄다. 최전방 모든 곳에서 뛸 수 있는 훌륭한 공격수"라면서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고 상대 수비를 압박하는 보기 드문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팀은 손흥민의 '원맨팀'일 정도다. 손흥민은 좋은 결정력으로 한국의 득점을 책임진다"고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활약상까지 조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2021-22시즌 17경기에 나서 5골을 터뜨렸다. 국가대표팀에선 2021년 한 해 4골을 추가, A매치 통산 30호골 고지에 올라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돌파하고 있다. 2021.11.1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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