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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일어나자마자 설거지→아침 준비까지…"'해치지않아' 체질인가?"

'해치지 않아' 30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11-30 20:47 송고
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해치지 않아' 배우 윤주희가 기상하자마자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고상아로 활약한 배우 윤주희와 함께하는 빌런 삼 형제(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주 일당백으로 활약하며 고된 노동을 했던 '힘주희' 윤주희는 가장 먼저 일어나 설거지부터 시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어난 빌런 삼 형제에게 "바로 잤다, 눕자마자 기절했다"라고 전하며 "푹 잤다, 체질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주희는 시리얼 토스트, 전날 만들어놓은 수제 요구르트로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는 등 부지런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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