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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박소담 출격…'특송', 내년 1월5일 개봉 확정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11-30 09:10 송고 | 2021-11-30 09:32 최종수정
'특송' 론칭 포스터 © 뉴스1

영화 '기생충' 박소담 주연의 신작 '특송'(감독 박대민)이 내년 1월5일 개봉 확정을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NEW는 '특송'이 오는 2022년 1월5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주연 배우 박소담의 모습이 담긴 론칭 포스터를 30일 공개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눈이 부시게 강렬한 헤드라이트를 내뿜고 있는 자동차 앞을 막아선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변을 압도하는 포스로 자동차와 대적하고 있는 은하의 모습은 "2022 범죄 오락 액션"이라는 '특송'의 태그라인과 맞물려 영화가 선사할 짜릿한 장르적 쾌감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성공률 100% 대체불가 특송 전문 드라이버'라는 카피는 은하가 '특송'에서 보여줄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액션과 카체이싱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영화 '특송'은 돈만 주면 사람이던 물건이던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영화 '기생충'으로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박소담의 첫 원톱 액션 무비로 기대를 모은다. 박소담은 '특송'에서 예기치 못한 배송 사고를 맞닥뜨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액션을 예고한 박소담은 전작과는 180도 다른 걸크러쉬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온 배우 송새벽이 검은 돈 300억을 되찾기 위해 은하를 쫓는 악랄한 경찰 경필 역을 맡아 역대급 빌런 연기를 선보인다. 송새벽은 돈을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경찰 경필의 이중적인 모습을 소름끼치는 연기로 소화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은하에게 특송을 지시한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 역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김의성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의성은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의뢰도 마다하지 않는 비즈니스적인 모습부터 은하를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며 스토리를 탄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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