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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년간 미뤘던 대학축제 개최…가수 에일리 초청공연

울산대총학생회, 30일부터 사흘 '2021 문수대동제'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2021-11-29 17:22 송고
가수 에일리.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울산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학축제인 '2021 문수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동제는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좋은 시절을 맞이하자'는 뜻에서 '다온'(다온나, 모두 오너라)을 구호로 열린다.

신수진 총학생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편입생들의 경우 학교를 와 보지도 못하고 졸업하는 초유의 상황이 됐다"며 "위드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학우들에게 대학문화를 조금이나마 누릴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맞춰 대학축제를 조심스럽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동제 첫날인 30일 낮 12시부터 중앙정원 특설무대에서 e-스포츠대회를 시작으로 기숙사 입주 사생자치회가 오후 6시 30분부터 해송홀에서 중앙동아리 공연과 인기가수 에일리 초청공연을 마련한다.

둘째 날에는 오후 6시부터 중앙정원 특설무대에서 기린응원단을 비롯해 음악 동아리인 샾플렛, 세모네모, 소리마당, 케이던스, 내풀로, 소랫나루와 댄스 동아리인 엑스타일과 힙합가수 슈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참가하는 동아리한마당이 펼쳐진다.

셋째 날에는 오후 7시부터 중앙정원 특설무대에서 울산대 학생들이 참가하는 가요제와 인기가수 양다일, 황인욱, 한요한의 축하공연으로 대동제를 마무리한다.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생회관과 대학회관, 체육관 주차장 등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과 포토존, 학과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생활과학대학과 조형관에서는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귀신의 집'도 운영한다.

울산대 관계자는 "방역 계획에 따라 가요제 등 행사장에는 접종완료자, PCR 음성자 등 499명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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