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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조여정, 등에 업은 아기 누구?…송혜교 "귀여운 아가 둘"(종합)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11-29 11:53 송고 | 2021-11-29 15:17 최종수정
배우 조여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조여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조여정이 아기를 등에 업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조여정은 자신의 SNS에 "흔한 여배우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조카로 추정되는 아기를 등에 업고 실내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직 미혼인 조여정이 업은 아기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낸 조여정은 사랑스러움과 함께 여배우의 멋스러움도 자연스럽게 발산했다.

이 모습을 본 절친(가까운 친구) 성유리는 "귀여운 이모"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친구인 송혜교는 "아가가 두 명"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나 이렇게 깜찍하고 잘 생긴 아이는 누구인가요?", "언제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으셨어요", "사랑스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1일 종영한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한 바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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