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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최신 mRNA 백신 특허정보 업데이트…산업계 제공

내년 1월까지 백신 원부자재 품목 특허분석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21-11-29 12:00 송고
특허청이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 유형) 관련 특허분석 결과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 하는 모습. © 뉴스1

특허청이 29일 오후 2시 제약특허연구회 회원사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 유형) 관련 특허분석 결과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많은 기업이 mRNA 백신 개발의 장애물 중 하나로 손꼽은 특허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더나‧화이자‧큐어백의 최신 특허정보를 제공한다.

특허는 출원 후 공개까지 18개월 걸리는데, 최근 공개된 코로나19에 특화된 백신의 특허정보를 공개한다.

모더나, 화이자,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 특허는 해외에서 속속 공개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에 진입한 특허가 없는 상태이다. 또 화이자 백신은 107개국에서 모더나 백신은 현재 77개국에서 승인돼 사용 중인데, 모더나 백신은 미국과 유럽에서 5건의 특허분쟁이 발생한 상태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같은 최신 출원 및 분쟁 동향도 다룬다.
  
국내 백신 개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백신 기업 대상 특허전략 지원 확대, 신속하고 정확한 특허 심사처리, 국내기업의 기술 보호 및 분쟁 대응 지원 등 특허청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도 소개한다.

특허청이 2021년 6월까지 공개된 국내외 특허·논문 및 기업 동향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 지난 9월초 발표한 'mRNA 백신 특허분석 보고서'의 경우 정부의 연구개발 방향 및 국내 기업의 지재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보고서에는 주요 코로나19 백신 제품에 사용된 플랫폼 기술, 공정별 핵심특허, 국내 진입 여부, 특허분쟁 현황, 라이선스 현황 등 mRNA 백신 관련 특허 691개 기술군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수록돼 있다.

'mRNA 백신 특허분석 보고서'는 특허청의 ‘코로나19 특허 정보 내비게이션’ 홈페이지 에 탑재되어 있으며, 백신 관련 최신 특허 동향이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그동안 특허청은 '백신 허브화 특허지원 및 현안대응 TF'를 구성해 백신 특허분석 지원, 1:1 기업 설명회, 맞춤형 특허전략 지원 등을 해 왔다.

특허청 김지수 국장은 “코로나19 백신 특허의 공개와 청구범위 확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안에 mRNA 방식이 아닌 코로나19 백신, 내년 1월까지 백신 원부자재 품목에 대한 특허분석을 완료해 특허청 홈페이지와 설명회 등을 통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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