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불 밝힌 서울광장 성탄트리, '코로나19 터널 환희 밝혀주길'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21-11-27 21:06 송고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1.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1.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 트리가 점등돼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올해는 서울광장에 성탄트리를 세우기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제국 시절 최초의 성탄트리를 형상화, 높이 16m, 밑지름 9m로 제작됐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참석자들과 점등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1.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어린이들을 공연에 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1.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1.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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