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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프리미엄 냄비 '퓨전테크 아로마틱' 출시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1-11-26 13:58 송고
WMF 퓨전테크 아로마틱 (WMF 제공) © 뉴스1
WMF 퓨전테크 아로마틱 (WMF 제공) © 뉴스1

독일 1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프리미엄 냄비 'WMF 퓨전테크 아로마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혁신 소재 퓨전테크에 아로마 프레스 뚜껑을 더한 WMF의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이다. 퓨전테크는 석영, 장석 등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 미네랄 원재료를 1300도의 고온에서 녹인 뒤 강철 몸체에 입히고, 또 한 번 860도 고온에서 열처리를 해 미네랄과 강철 몸체가 하나로 결합되는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또 제품의 아로마 프레스 뚜껑은 수분 응축 효과를 높이고, 최적의 내부 돌기 디자인으로 응집된 수분을 골고루 순환시켜 냄비 내부의 수분을 최대 25% 더 유지해 준다.

한편 WMF는 전광식 비채나 셰프와 함께 'WMF 삼송이 백화반'을 개발했다. 레시피는 'WMF 웹사이트' 및 'WMF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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