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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비트코인 수익률 -70%…적금·예금 하나도 없고 현금으로 모아"

KBS JOY '국민영수증' 26일 방송 출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11-26 07:26 송고 | 2021-11-26 08:38 최종수정
KBS JOY 국민영수증 제공© 뉴스1
빽가가 코요태 수익 배분부터 재테크 습관까지, '국민 영수증'에서 모두 공개된다. 

26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12회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태 빽가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촬영에서 '취미 부자', '소비 황제'로 소개된 빽가는 "코요태 앨범 수익이 마이너스가 된 적은 없는가?"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런 건 신지가 관리해서 저는 잘 모른다"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빽가는 "곡을 받는 것과 작사, 돈 관리, 배분 등을 전부 신지가 하는데 신지가 4, 김종민 형이 3, 제가 3을 가져가지만 원래대로 따지면 이건 말도 안 된다"라면서 "신지가 7, 김종민 형이 2, 제가 1 정도가 좋을 것 같다"라고 양심 선언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신지, 김종민이 활동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짜는 빽가다"라는 MC들의 말에 빽가는 "광고 모델을 8개 정도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해왔던 것들의 연장선"이라며 "제가 선인장 사업을 했는데 대기업에서 구매를 해서 돈을 식겁하게 벌었고,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이내 자신이 '손해남(손해 보는 남자)'이라며, "최근에 비트코인을 했는데 수익률이 -70%였다"라며 "재테크를 안 하는데 적금, 예금은 하나도 없고 집에 현금으로 모아놓는 걸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돈 관리가 허술한 것 같다"라는 MC들의 비판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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