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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청계천 겨울밤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변신...'2021 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 입구~장통교 700m 구간…12월5일까지 열흘간 겨울밤 등불 밝힌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1-11-25 19:07 송고 | 2021-11-26 09:15 최종수정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이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이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1 서울빛초롱축제'를 11월26일부터 12월5일까지 열흘간 개최한다.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청계천 일대를 오색찬란한 등으로 밝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다.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4개 관광특구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왔다.
'서울빛초롱축제'의 올해 주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이다. 도심 속 힐링 숲에서 느리게 걸으며 천천히 생각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희망의 등불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등불로 연출한 도심 속 힐링의 숲을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이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이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2021.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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