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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개성 모두 잡았다"…네파, '에어그램 시리즈'로 MZ세대 공략

'요즘 아웃도어' 콘셉트로 후디형·숏패딩·롯패딩 등 출시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1-11-25 16:04 송고
네파 에어그램 시리즈를 착용한 배우 전지현.© 뉴스1

추운 겨울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패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른 MZ세대들이 여러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링부터 하나의 아우터만으로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롱패딩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어서다.

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네파가 선보인 '에어그램 시리즈'도 이같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 '요즘 아웃도어'를 콘셉트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살린 다운 자켓 라인이다. 

네파는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에어그램 시리즈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가볍고 경쾌하게 착용 가능한 '후디형'과 '숏패딩', 보온성이 뛰어난 '롱패딩'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네파 에어그램 시리즈는 소프트한 다운 원단을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패딩 특유의 볼륨감과 가벼움을 갖춘 다운 라인이다. 기능성 초경량 원단인 '15 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2ℓ'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갖췄고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도 뛰어나다. 부드럽게 늘어나는 소재를 적용해 다운 제품 특유의 볼륨감을 유지했고 원단 안쪽 면에 기능성 필름을 부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특히 네파는 전지현을 모델로 선보인 에어그램 TV 광고에서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가벼움을 강조하고 있다. 에어그램 TV 광고는 '무거운 겨울 끝'이라는 간결한 카피를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패딩룩을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광고 속 전지현은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몸짓으로 에어그램 다운 시리즈의 가벼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네파 관계자는 "에어그램 시리즈는 겨울 패션은 따뜻하지만 무겁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선보이게 된 제품으로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후디형·숏패딩·롱패딩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며 "기존의 패딩과는 다른 실루엣과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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