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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이재명, 포르노 배우에서 순정파 배우로 둔갑"…큰절, 눈물 등 위선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11-25 15:36 송고 | 2021-11-25 15:54 최종수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첫 작품으로 '포르노 배우에서 순정파 배우로 둔갑한 이재명'을 내 놓았다.

조 단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잘못했다며 연일 엎드려 큰 절을 하고, 연신 두 눈에서 눈물을 짜내고 있다"며 "아무리 사람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포르노 배우가 순정파 배우로 둔갑하려는 것도 무죄일까"라고 최근 이 후보 행보를 문제 삼았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눈물은 진실된 감정의 액체일지, 오염된 위선의 찌꺼기일지, 상식을 가진 국민은 어리둥절할 뿐이다"며 지금 이 후보 행동이 철저히 계산된, 위선된 행위라고 주장했다.

조 단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일찍이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빌 때는 뭔가 빨아먹을 준비를 하는 때이고, 우리는 이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재명 후보를 내다보고 한 말인 것 같다"고 비꼬았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는 회색머리칼 연출 등 이미지 컨설팅에만 8600만원을 썼다고 한다"며 그럼에도 이 후보가 서민 코스프레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 후보가 경기도 파주의 PI(Personal Identity, 개인 이미지 연출) 전문 업체에 총 86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급했다며 선관위에 보고한 내용을 말한다. 

이에 조 단장은 "이 후보가 '과거'를 참회한다면 대장동, 백현동 부패 게이트로 수천억대 국민 약탈, 수십억대 변호사비 대납 의혹,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등에 대해 고백과 사죄부터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몰아 세웠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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