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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김용민 "의원 SNS 오늘까지 체크…'李 선거운동 하위 80명' 공개"

"오늘 100건이든 1000건이든 다 체크…의정활동 자랑은 포함 안돼"
"전 선대위 임명장 한장 없는 일개 백성…분발과 노력 요청하는 것"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2021-11-25 10:33 송고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 News1 민경석 기자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25일 "오늘까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님들의 SNS를 통한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을 체크하려고 한다"며 개인 SNS에 선거운동 취지의 글을 많이 올리지 않은 '하위 80명' 명단을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하위 80위를 공개하겠다는 것은 분발과 노력을 요청하기 위함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당원도, 하다 못해 선거철 개도 물고 다니는 선대위 임명장 한 장 없는 일개 '백성' 즉 시민으로서 국회의원에 대한 모니터링이란 점을 감안해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100건을 올리든 1000건을 올리든 다 체크할 테니, 오늘까지 최선의 선거운동을 부탁드린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응원은 물론 선거국면에서 이 후보에게 도움이 될 여러 글들을 따져보겠다"며 "다만 개인의 의정활동 자랑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이사장은 지난 16일 "민주당 국회의원들 SNS를 전수 조사해 하위 80위를 공개하고자 한다"며 "많은 수의 의원님들이 열심히 민주정부 재창출을 위해 애쓰시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은 의원님들 때문에 지지자들의 힘이 많이 빠진다"고 밝혔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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