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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닥터로이어' 여주인공 확정…소지섭과 호흡 맞춘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11-25 10:28 송고
배우 임수향/ 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배우 임수향이 '닥터로이어'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MBC 새 드라마 '닥터로이어'(Dr. Lawyer) 측은 25일 임수향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임수향은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그 수술로 하나뿐인 가족과 연인을 모두 잃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가 만나, 부와 권력으로 생명의 순위도 정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을 처벌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위로하는 가슴 따뜻하고 통쾌한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다. 앞서 소지섭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수향은 서울중앙지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 금석영 역을 맡았다. 금석영은 범죄자의 갱생은 용서와 선처가 아닌, 처벌에서 나온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검사다. 또한 무고한 피고인을 위해 변호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죄가 없음을 주는 인간미까지 갖춘 인물이다.

그동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온 임수향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 금석영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닥터로이어'는 2022년 방송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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