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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최강은 누구?"…골프존, '2021 롯데렌터카 챔피언십' 개최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1-11-25 09:55 송고
2021시즌 GTOUR 여자대회 4차 우승자 홍현지 프로. (사진제공 = 골프존) © 뉴스1

골프존은 오는 2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총상금 1억원(우승 상금 2500만원)을 내걸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56명(2020, 2021시즌 GTOUR 우승자(4명),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이번 챔피언십의 관전 포인트로는 지난 4차 대회에서 총합 19언더파로 우승과 함께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선 홍현지와 2021시즌 두 번의 우승을 달성하며 대상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한지민의 뜨거운 공방전을 꼽을 수 있다. 또 2020시즌 GTOUR 여자대회 대상의 주인공이자 올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5위인 박단유가 대상 포인트 3위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1라운드 3인 플레이, 2라운드 4인 플레이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파인리즈CC(RIDGE, LAKE)에서 진행한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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