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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 '맞손'

AI 기반 물류 환경 구축에 전략적 협업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1-11-25 08:26 송고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왼쪽)정승필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장과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AI 기반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뉴스1

비와이엔블랙야크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AI(인공지능) 기반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블랙야크 정승필 사장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물류 비즈니스 모델 확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영역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블랙야크 물류센터의 B2C 물류 운영 노하우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물류 생태계 플랫폼을 결합해 인공지능 기반의 효율적인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와 다양한 물류 솔루션 연동과 iWM 봇 도입 등을 통해 물류 경쟁력 고도화와 신사업 영역 확대를 함께 개척하고 AI기반의 고객 지향적인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선진화된 물류 환경이 조성되면 현재 블랙야크의 양지 물류센터는 월 32만 건의 B2C 배송이 가능할 물류센터로 거듭나게 된다. 

향후 블랙야크 물류센터와 비즈니스 플랫폼은 이제 막 패션업에 진입하는 SME(중소사업자)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며 이들은 출고 주문에서부터 반품 주문·재고 정보·주문 진행 정보·실적 정보·정산까지 블랙야크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패션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정승필 블랙야크 사장은 "이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MOU 체결은 블랙야크 물류센터가 움직이는 공간으로서 시시각각 바뀌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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