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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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시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바다색과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도도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섹시한 수영복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 탈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고,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재미교포 사업가인 타일러권과는 지난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