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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자신감 부족했다…오징어 요리 대결서 박정현에 '패' [RE:TV]

'쿡킹 : 요리왕의 탄생' 18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1-11-19 04:50 송고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캡처 © 뉴스1

이채영이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오징어를 주제로 준결승이 펼쳐진 가운데 배우 이채영, 가수 박정현이 맞붙었다. 

이날 이채영은 오징어바지락술찜, 오징어석쇠구이를 내놨다.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열정을 쏟아부으며 요리했지만 완성된 접시를 내놓자마자 표정은 어두워졌다. 대결 상대 박정현에게 "망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셰프들은 먼저 박정현의 요리를 맛봤다. 박정현은 태국식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오징어가 부드럽고 촉촉하다", "스터핑이 고급 기술이긴 하다"라는 호평에 이어 "오징어 끝부분이 덜 익었다"라는 아쉬운 평가도 나왔다. 

이채영 차례였다. 오징어바지락술찜, 오징어석쇠구이를 연달아 맛본 셰프들은 맛있다며 그릇째 '먹방'을 선보였다. 서장훈은 이채영표 술찜에 대해 "술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요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석쇠구이에 대해서는 불맛이 더 나야 한다며 아쉽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특히 이채영은 "자신감이라는 재료가 빠졌다"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받았다. 심사위원 송훈은 이채영의 요리를 평가하면서 다 좋았지만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채영도 인정했다. "맞다, 저는 오늘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속상하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아쉬운 속내를 고백했다. 

셰프들의 투표 결과 박정현의 승리였다. 박정현은 열심히 연구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반면 이채영은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면서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이채영을 이기고 결승전에 오른 박정현은 4대 쿡킹 전진마저 꺾으면서 새로운 쿡킹 왕좌를 차지했다.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은 셀럽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요리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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