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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미국 최대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글로벌 활동 응원 부탁"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11-17 17:15 송고
정호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정호연이 미국 최대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뉴스1에 "정호연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활동을 위한 파트너로, 미국 최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 나갈 정호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로,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팝스타들과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라이언 고슬링, 톰 행크스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9월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됐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로,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전세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그중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인스타그램에서 2360만 팔로워를 지닌 스타가 됐다. 다수 해외 스타들도 정호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으며, 외신 또한 정호연의 CAA 전속계약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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