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레드벨벳 조이, 초미니 드레스 차림 섹시미 발산…"크러쉬는 좋겠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11-17 11:45 송고 | 2021-11-17 11:52 최종수정
가수 조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조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레드벨벳 조이가 추위를 잊은 듯 드레스 하나만 입고 고혹적이고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6일 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검정색 스타킹을 착용하고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얼룩말 무늬의 하이힐을 신고 계단에 서서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이의 우월한 미모와 S라인 몸매는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명품 브랜드의 화보 속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도발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친구 크러쉬는 좋겠네요", "점점 더 미모에 물이 오르네요", "너무 깡 말라서 바람불면 날아갈 듯"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그는 최근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을 확정했다.


khj80@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