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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맞아?…퉁퉁 붓고 흘러내린 볼살, 급노화 '충격'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11-15 10:06 송고 | 2021-11-15 10:26 최종수정
톰 크루즈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톰 크루즈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9)의 달라진 얼굴이 또 목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비행장에 도착한 톰 크루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알아볼 수 없는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 후 처음으로 사진이 찍혔다"며 "이날 톰 크루즈가 비행장에 촬영을 위해 도착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여전히 퉁퉁 부은 얼굴로 포착된 모습이다. 그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로 충격을 더한다. 또 급노화가 찾아온 피부로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톰 크루즈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톰 크루즈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앞서 톰 크루즈는 지난달 미국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고, 그의 심각하게 부은 얼굴에 많은 팬들이 놀란 바 있다. 일각에서는 톰 크루즈가 시술을 한 것이 아닌, 살이 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옹호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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