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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해 가계·사업체 등 10개지표 제공

빅데이터 기반 국가통계 생산 업무협약

(세종=뉴스1) 서미선 기자 | 2021-11-11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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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가계·사업체 등의 10개 속보성 지표를 개발해 매주 국민에게 제공하는 '나우캐스트 포털'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해 신한카드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과 신한카드는 11일 서울 신한카드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기반 국가통계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나우캐스트 포털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계, 사업체, 일자리, 공중보건 4대 부문 10개 속보성 지표를 개발해 매주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우캐스트 포털 구축·서비스와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한 민생경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새 통계생산과 활용을 위한 실험통계에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의 전통적 방식 통계생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통계청과 신한카드의 데이터 결합으로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정착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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