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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키친, 제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브랜드혁신 우수상' 수상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1-11-10 15:44 송고
슈퍼키친이 수상한 '2021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상패와 상장. © 뉴스1

반찬가게 브랜드 슈퍼키친을 운영중인 슈퍼메이커즈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1 제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브랜드혁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한국마케팅협회가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개인의 업적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슈퍼키친은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한 서류심사, PT심사, 최종심사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퍼메이커즈는 고객의 경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생산과 판매 모두를 직접 관리하고 있는 반찬 중심의 신선제품 플랫폼 브랜드다.

기존에는 식품을 만드는 제조업체는 제조만 담당하고 이후 판매와 유통은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관행이었다. 반대로 보통의 리테일 업체는 제조는 전문 외주업체에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슈퍼키친은 생산, 유통물류, 판매를 모두 책임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증가한 집밥에 대한 수요에 적극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슈퍼키친은 직접 운영하는 센트럴키친(Central Kitchen)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과 조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사가 보유한 500여종에 달하는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품을 체계적으로 만들고 품질관리를 수행한다.

2017년 1호점, 2018년 2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포확장에 나선 슈퍼키친은 2019년 누적 9호점, 2020년 누적 31호점을 열었다. 현재 5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매장은 100% 직영이다. 내년까지 점포를 1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슈퍼키친은 제품조리를 담당하는 센트럴키친의 2공장 신설을 준비 중이다.

이진호 슈퍼키친 대표는 "우리 사업의 본질은 제품품질과 고객신뢰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러한 본질에 집착해온 것이 오히려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던 비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키친은 지난 9월 210억원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슈퍼키친은 올해 매출 200억원, 내년 매출 7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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