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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이그룹-램스튜디오 '맞손'…"크로스보더 MCN 사업 본격화"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1-11-10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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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이(CUE)그룹과 램스튜디오는 글로벌 MCN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 진행 △이커머스 및 수익화 사업 진행 △공동 콘텐츠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앞으로 중국의 메이저 영상 플랫폼인 틱톡, 콰이쇼, 비리비리 등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 등을 중국에 소개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씨유이그룹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IT 및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테크기업이다. 약 20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전세계 8개 국가에 업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램스튜디오는 MCN 전문기업으로 160여 팀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유튜브 체험단 플랫폼인 '유즈'를 운영하고 있다. 유즈는 2021년 11월 현재 2000의 리뷰 체험단 및 2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태희 씨유이그룹 대표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의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중국 등 해외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익화 실현에 초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원 램스튜디오 대표는 "씨유이가 가진 풍부한 캠페인 운영 경험과 이커머스 능력 등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내실 있는 MCN 사업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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