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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최다 선정

정보·전자 분야 8개 등 총 10개 기술 이름 올려
누적 134건…ICT R&D 선두주자 입증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2021-11-10 11:12 송고
ETRI 연구진이 온디바이스 컴퓨팅 SW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 뉴스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과기정통부 주관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총 10건의 기술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ETRI에 따르면 정보·전자 분야 8건과 융합기술 분야 2건이 우수성과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슈퍼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대규모 과학계산과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대용량 메모리 컴퓨팅 기술(김강호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특히, 이 기술은 내년 초 인텔 유통망을 통해 상용제품을 아시아태평양과 인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가상훈련,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3D 도시모델 갱신 및 지원 기술(장인성 책임연구원)도 뽑혔다.

△스마트 기기 내부 AI 구동을 가능케 하는 온디바이스 컴퓨팅 SW기술(김정시 책임연구원) △다자간 회의 녹취·정보 서비스를 위한 음성인식 원천기술(박전규 책임연구원) 등 제4차 산업혁명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도 여럿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지능 기반 다중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박혜숙 책임연구원) △초저지연·무손실 보장 네트워크 핵심기술(정태식 책임연구원) 등도 선정됐다.

ETRI는 지난 2006년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 정보·전자 분야 등에서 총 134개 기술이 선정되면서 탁월한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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