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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기대감에 해외여행 검색량 260% 상승…싱가포르 관심도 18배↑

트리플, 10월 국내외 항공권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1-11-09 09:58 송고
트리플 발표 국내 해외여행심리 동반 상승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10월 항공권 검색과 숙소 예약이 급증하며 해외, 국내여행 심리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 중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 체결을 앞둔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도가 18배나 늘었다.

9일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10월 항공권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와 국내 항공권 검색량이 전월 대비 대폭 증가했다. 

해외 주요 도시들의 항공권 검색 증가율은 평균 260%였으며,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도시는 오는 15일부터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는 싱가포르로 무려 2000% 상승했다.
 
이 밖에도 방콕(460%), 말레(몰디브, 400%), 사이판(390%), 바르셀로나(354%) 순으로 인기가 올랐다. 또한 국내선 검색량도 70% 증가, 여행 심리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은 국내외 숙소 예약에서도 나타났다. 10월 해외 숙소 예약은 전월 대비 100% 증가했으며, 국내 숙소 예약 또한 50% 늘어났다.
  
김연경 트리플 대표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접어들면서 국내외 여행 도시 콘텐츠, 상품들에 대한 지표들이 상승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다양한 고객 혜택과 콘텐츠를 마련해, 해외여행과 국내여행 어떤 것이든 여행자들이 가장 빠르게 정보를 접하고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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