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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선원 복지증진 위해 전문 심리치료사 채용

김만태 대표 "안전운항 강화 통해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1-11-08 10:05 송고
대한해운 제공© 뉴스1

SM그룹 대한해운은 선원들의 심리치료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전문 심리치료사를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심리치료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고용해 대면 상담 및 메신저를 활용한 비대면 심리치료를 진행할 것"이라며 "장기간 승선 및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고위험도군 선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해운은 선원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전파해 건강한 승선 생활을 유도해왔다. 이번 전문심리치료사 채용을 계기로 지속적인 선박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는 "중대재해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담팀 신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선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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