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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연중 최대 행사 '2021 십일절 페스티벌' 연다

매일 인기 제품 타임딜·브랜드딜 진행
온라인 모터쇼 열고 각종 차량 소개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1-11-01 08:59 송고 | 2021-11-01 14:57 최종수정
(사진제공=11번가)© 뉴스1
(사진제공=11번가)© 뉴스1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을 열고 900만개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021 십일절 페스티벌(축제)엔 각 분야 경쟁력 있는 브랜드 1200곳이 참여한다. 삼성·LG·애플 등의 인기 디지털 브랜드뿐 아니라 식품·가구·리빙 등 총망라됐다.

11번가는 오는 10일까지 하루 4번(오전 11시·오후 3시·7시·11시) 8개씩 선보이는 타임딜과 브랜드딜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은 △애플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모델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권 △삼성 제트2.0 200W 무선청소기 △라그릴리아 이용권 1만원권이 꼽힌다.

매일 11번 방송되는 라이브11(LIVE11)에선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우선 삼성 갤럭시 Z플립3과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119REO'의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11번가는 온라인 모터쇼도 준비했다. 고객들은 BMW·폭스바겐·푸조·르노삼성의 인기 차종의 소개영상과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십일절 페스티벌이 매일 다른 혜택과 상품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개막했다"며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행사의 자부심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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