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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백건우 “윤정희 동생, 오히려 21억 몰래 인출“…'PD수첩' 보도 반박

백건우, 딸 향한 인신공격.."참을 수 없어"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1-10-28 14:07 송고 | 2021-10-28 14:10 최종수정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백씨는 PD수첩이 방영한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편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반박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영화배우 윤정희, 피아니스트 백건우 부부가 지난 2016년 9.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 '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개막식에서 김종원 영화평론가의 축사를 듣고 있다. (뉴스1 DB)2016.9.22/뉴스1 © News1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뉴스1


피아니스트 백건우(75)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9월 7일 방송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 편의 내용을 반박,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건우의 법률대리인 정성복 변호사도 함께 자리했다.    

백 씨는 아내인 배우 윤정희(77)의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윤정희의 동생이 자신의 연주료 21억 원을 무단 인출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밝혔다. 또 백건우는 'PD수첩'의 취재 내용이 잘못됐다면서 윤정희 동생에 대해선 사기 혐의로 형사고발을 했다고도 했다.

또 이번 방송으로 명예가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1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

부인 윤 씨는 지난 2017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후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 중이다. 윤씨 남동생은 지난 2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우리 누나를 구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리며 윤정희가 파리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을 했고, 이에 백 씨는 윤정희가 평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정성복 변호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백씨는 PD수첩이 방영한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편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반박했다. 백씨는 국내 연주료 관리를 맡은 윤정희씨의 동생이 무단으로 거액을 인출하고 이를 발견한 백씨가 계좌 비밀번호를 변경하자 동생측이 연락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이번 방송으로 명예가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1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 2021.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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