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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베벌리힐스에 '욕실 10개' 225억 저택…美언론 "기생충 제작자 4촌"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1-10-28 10:50 송고 | 2021-10-28 11:04 최종수정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News1 박지혜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베벌리힐스의 225억원 상당의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는 "억만 장자의 삼성 상속인이 225억 상당의 베벌리힐스 저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 ©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이 이번에 산 집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1920만 달러(약 225억 원)상당의 저택으로, 인도네시아 탄광 재벌 안 시난타가 소유했던 집이다.

더트는 "지난 2012년 안 시난타가 1260만 달러(약 147억 원)에 구매한 이 집은 최근 2200만 달러(257억 원) 시세였지만 정 부회장에게 1920만 달러(약 225억 원)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정 부회장이 구매한 집은 2012년에 준공된 집으로 총 600여 평 규모의 부지에 달한다.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 © 뉴스1

총 6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이 있으며 그 외에 목재 패널 사무실, 호화로운 영화관, 시음 공간이 있는 온도 조절 와인 저장고, 대형 바가 설치된 가족룸, 전신 거울이 달린 헬스장, 사우나 등이 있다.

2층에는 대리석 벽난로와 휴식 공간, 쇼룸 옷장 등 호화로운 마스터 휴식 공간이 있으며 대리석 욕실에는 독립형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한편 미 언론은 정 부회장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인 삼성 상속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유일한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난 2019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삼성 상속인 미키 리와 제이 리의 사촌"이라고 소개했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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