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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때문에…英 언론 "손흥민, 리그컵 16강서 선발 제외 예상"

토트넘, 28일 번리와 16강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1-10-27 16:13 송고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 로이터=뉴스1 

손흥민(29·토트넘)이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서 선발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를 상대로 2021-22 리그컵 16강전을 치른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졸전 끝에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현지 매체에서는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에이스인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번리전 선발 명단을 예상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제외했다.

해리 케인이 전방에 자리한 가운데 2선에 브라이언 힐, 탕귀 은돔벨레, 스티븐 베르바인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했다.

풋볼런던이 손흥민의 선발 제외를 점친 것은 이번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중요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열리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오전1시30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21-22시즌 EPL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5승4패(승점 15)로 6위에 머물러 있다. 리버풀전 0-5 대패 등 부진으로 7위에 자리한 맨유(승점 14)를 상대로 총력을 쏟아내기 위해 손흥민이 컵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내놨다.

풋볼런던은 "힐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을 자격이 있는 선수"라며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면서 베르바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는 것이 이상적인 기회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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