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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오늘은 상체 운동"…완벽한 S라인 '눈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10-27 11:51 송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27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상체 운동~ 주말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바프(바디프로필) 촬영 날짜 변경"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헬스장에서 자신의 몸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보라색 상의 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증했다.

쇄골과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에바는 자신의 말처럼 바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더 이상은 운동이 필요 없을 것 같은 이미 완성된 굴곡 있는 아름다운 몸매와 마네킹 같은 그녀의 미모가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미모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더 예뻐지셨네요", "완벽한 몸매 존경스럽습니다", "몸매가 예술이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영국인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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