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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가창력 폭발한 평상 뮤지컬…김소연→윤종훈, 수줍은 열창(종합)

'해치지 않아' 26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10-26 22:26 송고
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해치지 않아' 출연진들이 평상에서 열린 즉석 노래무대에 가창력을 뽐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에서 하윤철 역의 윤종훈과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천서진 역의 김소연, 하은별 역의 최예빈과 빌런 삼인방(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절친 배우 박기웅과 함께하는 폐가하우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진감 넘치는 배드민턴 대결을 마친 이들은 저녁 준비에 돌입했다. 더덕구이를 좋아한다는 김소연을 위해 엄기준과 봉태규는 근처 더덕밭으로 향해 더덕을 캐며 땀을 흘렸다. 그동안 박기웅과 최예빈은 빌런 삼인방을 위한 방명록 꾸미기에 몰두했고, 윤종훈과 김소연이 잡채, 제육볶음, 더덕구이 등을 함께 준비했다.

김소연표 제육볶음과 윤종훈의 더덕구이에 감탄하며 만찬을 즐긴 이들은 점점 발전하는 폐가하우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예빈이 음성 변조까지 가능한 블루투스 마이크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 커버까지 준비하기도. 최예빈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에 봉태규가 자신의 노래 '처음 보는 나'를 선곡했지만 평상에 음료가 쏟아져 시선이 분산돼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소연이 성시경의 '당신은 참'을 선곡했다 다시 '두 사람'을 선곡해 수줍게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했다. 김소연의 답가로 엄기준이 광화문 연가의 대표 넘버인 이문세의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선곡했다. 엄기준의 열창에 환호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지자, 엄기준은 "아이고 부끄럽습니다"라며 민망해하기도.

이어 최예빈이 '펜트하우스'에서 불렀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로 흥을 돋우었다. 더불어 박기웅이 영탁의 '막걸리 한잔'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며 모두를 일으켜 세우며 반전의 가창력을 뽐냈다. 노래를 피해 도망치던 윤종훈은 결국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하며 폐가하우스 평상 노래방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소연과 최예빈이 떠난 후, 주전부리를 먹으며 아쉬움을 달래던 엄기준은 절친한 배우 김선아와 연락해 빌런 삼인방을 소개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일정상 먼저 떠난 봉태규가 '엄르신' 엄기준을 위해 디딤판을 만들어 깜짝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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